형이라 불러줘서 고마워. 나도 그 호칭이 더 정겹고 따뜻해.
귀한 일, 좋은 일 한다고 마음껏 축복해줘서 정말 힘이 난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축복해 주었으니 꼭 그렇게 되리라고 나도 믿을게. 땡큐~
앞으로 더욱 더 뛰어난 복화술사로서 계속 성장해 가고, 성숙해 가며, 이 시대와 이 사회에 꼭 필요한, 귀한 일, 좋은 일, 많이 할게.
너의 기대에 꼭 보답하는 형, 서해성 복화술사가 되도록 할게.
너도 늘 건강하고 모든 일에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래.
자주 와서 힘이 되는 귀한 글, 좋은 글, 많이 남겨주길 *^^*
행복한 웃음을 전하는 극단햇빛 서해성 복화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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