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복화술쇼 사랑받기위해태어난우리 극단햇빛서해성복화술사

우리는 이 땅에 엄마 아빠의 사랑의 걸작품으로

귀하게 태어난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꿈과 비전을 키우는 학교에서는 폭력과 욕설로

고통 당하며, 마음 아파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때리고, 욕하며, 싸워야 할까요?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기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 사실을,

그 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가 욕하고,

서로를 때리며, 서로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나만큼 소중합니다. 나만큼

소중한 다른 사람을 존중해주고, 아끼며

높여줄 때, 나도 높여지고, 남도 높여지며

우리는 모두 소중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학교는 자라나는 성장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잠재력을 발견하는 곳이죠.

꿈과 사랑의 학교를 만들어가는 멋진 주인공

친구들이 되세요. 초등학생 여러분. 힘내요.

행복한 웃음을 전하는 극단햇빛

복화술 공연가 서해성 복화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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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우리 >